일본 오사카 차코트 Chacott.땀복 구입
오사카 차코트 신사이바시 Chacott 땀복 구입
1월에 오사카 차코트를 방문하고 구입한 땀복 후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차코트 신사이바시 매장 가는법
Chacott Shinsaibashi
2층에는 차코트 Chacott 매장이 있고,
4층에는 차코트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차코트매장은 11시부터 영업시작합니다
발레 수업 너무 듣고 싶었지만, 일정상 힘들어서 땀벅만 구매했네요. 발레 수업들으실 분들은 아래 스케줄 참고하세요.
https://www.chacott-jp.com/lesson/studio/osaka_n/schedule/
1층에서 신사이바시 차커트
매장 안에 들어가면 너무 예쁜 무대 의상이 보입니다.
하 너무 이쁩니다.
예쁘지만 지를 수 없으니, 진짜 지를 물건을 보러 갑니다.
땀복은 기본 구매구요. 누네즈 언니의 넬라라인도 구매 리스트에 있어서 빠르게 스캔해봅니다.
하 넬라 라인 매쉬소매에 밝은색 너무 이쁘지만, 파워 웜톰이라 쿨하게 패스합니다.
오사카 차코트 매장에는 땀복 종류별로 사이즈별로 색깔별로 재고 아주 많았습니다. 땀복 파랑색도 너무 이쁩니다.
기존에 짧은 오버롤 한개가 있어서 긴바지 한개만 사고 후회했네요.
확실히 엔저라 지금 사는게 너무 이득이죠.
일본 가면 무조건 사세요. 쟁여오세요.
도쿄에는 사이즈 재고가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답니다.
매장엔 무대 의상부터 토슈즈, 발레용품, 잡화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 쇼핑하고 쇼핑한 땀복과 레오입고,
4층가서 발레 수업 듣는게 환상적인 발레인의 발레 여행이지만, 가족여행이라 포기했네요.
차코트 Chacott 매장 구입 리스트
롱팬츠 땀복 8,690엔
무릎보호대 1,980엔
긴바지 땀복은 맨날 입구요.너무 좋습니다.
발레학원 등하원룩으로도 최곱니다.
무릎보호대는 친구 선물로 샀는데, 짱짱하고 부분적으로 매쉬라 시원할 거 같더라구요.
봄이 되니 놓고 온 반바지 땀복이 아른거립니다.
엔저이니 또 가서 데려 오고 싶네요.